2월 8일 숙박객 입니다.
우선 죄송한 마음 부터 전합니다. 문 창호지에 대한 부분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.
어디다 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.
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팬션... 최고가 되면 감동을 주는 구나...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^^
요즘 좀 힘든 일이 있었는데.. 좋은 곳에서 힐링 하며.. 조금 치유하고 갑니다.
멀리 제주도에서 오신 손님들도 너무 즐거워 하며 즐기다 가셨습니다.
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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